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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 1605

태사자 애심, Time 노래/가사

애심 또 다른 사랑 찾아 떠나려 하는 거니 아픈 가슴만 쓸어안고 모두 추억으로 남겨 전부 지워버리는 거야 차가운 너의 뒷모습 이대로 버려진 내 모습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 영원하자던 너의 그 약속들이 물버품처럼 사라져 버린 후에야 사랑 찾아 체매던 내 바보같은 모습 이대로 견딜 수 없어 널 너무나 믿었던 내 잘못인 걸 이렇게 큰 아픔으로 돌아온 거야 비라도 내려 나의 눈물 감춰주렴 담담히 너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잊지마 우리 사랑 얘기를 나는 변하지 않아 영원히 널 사랑해 끝나지 않아 너를 향한 내 마음 모두 간직하고 있을 테니까 그래 그냥 넌 떠나면 돼 아무말도 없이 다시 돌아올지 모르니 내 옆에 너의 빈자리는 내가 지키고 있을게 나에게로 돌아와줘 huh huh huh yeah 그래 니..

카이 (KAI) Hot & Cold (온도차), Rover 노래/가사

Hot & Cold 차가워 애매하게 굴어 정말 넌 Tired of it 어렵지 읽으려 해도 읽지 못해 What you want 여전히 엇갈리지 Hot & Cold 너와 내 온도차 뜨거운 나와 달리 넌 좀 cold Black & White 그보다 선명한 극과 극인 것만 같은 너 Baby you are so cold so cold so cold Baby I'm not so cold so cold so cold 상냥한 concept 과는 거리가 멀지 Can't be swee 서툴지 늘 가벼운 태도보다 뭐든 신중히 고민하지 No like kids Hot & Cold 그래서 끌려 난 한여름 내리쬐는 해처럼 좀 더 확신을 넌 주잖아 섬세하게 느껴 That's your point Baby you are Baby yo..

클릭비 잊혀진 사랑, Dreamming 노래/가사

잊혀진 사랑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그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그 사람 못 잊은 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람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그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질 테니 널 위해 모든 걸 버렸어 너만을 간절히 원했던 마지막 눈물조차 내게 남아있지 않은 걸 어제는 너에게 말할게 널 미워했던 내 마음마저도 널 위한 나의 사랑이었다는 걸 아직도 넌 그 사람을 버리지 못했니 아직도 니안에 내가 들어갈 순 없니 잊어 모두 잊어 너의 아픔까지 모두 잊어 받아줘 받아줘 내사랑 이제는 받아줘 이제는 너의 사랑을 가질 수 있을거라는 내 작은..

코요태 미련, 우리의 꿈 노래/가사

미련 먼 훗날 웃으며 만나자는 약속 따윈 말아 이제는 친구로 지내자는 거짓말도 싫어 네가 나를 떠난다면 모두 끝인 걸 알고 있어 처음부터 영원한 사랑이란 네게 없던 거야 날 위해 행복을 빌겠다고 얘기하는 네가 나에게 커다란 슾름만을 주고 가는 거야 너를 보는 내 두눈에 눈물이 흘러내린대도 돌아선 메마음을 되돌릴 수 없어 너무나 그리워 그리워 울고만 싶어 네 모습 지우려 지우려 해도 영원히 너만은 믿을수가 없어 네게로 달려가 달려가 만나고 싶어 죽도록 너만을 너만을 원해 아직은 네 곁을 떠날 수 없어 넌 날 떠났지 내게 영원하지 했었지 UH 언제부턴가 너는 멀어져 갔고 saw myself cryin baby as you go thought you was wit me damn it just hit me 떠나..

최재훈 편지, 떠나는 사람을 위해 노래/가사

편지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 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나 슬픔이 많던 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 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 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 가엾은 날 너무 욕하지는 마 내가 너로 인해 떠났다고 힘들어도 마 그저 새로 시작하고 싶었어 사랑했어 그래서 내가 미치기 전에 멈춰야만 했어 나도 내 사랑이 힘에 겨워서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 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 가엾은 날 너무 욕하지는 마 내가 너로 인해..

최용준 갈채, 거울이 되어 노래/가사

갈채 나는 지쳐있을 거야 니가 내 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 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 거야 어둠 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 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 곁에 있을 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 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건 나의 진실한 삶이 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 것뿐이야 힘겹던 내 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힘겹던 내 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최성원 (들국화) 매일 그대와, 이별이란 없는 거야 노래/가사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 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들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이별이란 없는 거야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이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 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 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 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 거..

최헌 세월, 가을비 우산속 노래/가사

세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밎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가을비 우산속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섭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

최희준 옛이야기, 이별의 플랫트홈 노래/가사

옛이야기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이별의 플랫트홈 밤 깊은 플랫트 홈 말없이 서서 안개 쌓인 그날 밤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는 사람 두손 흔들며 떠나는 사람 내 진정 보내고 싶지 않건만 여울져 갈 그리움 가슴에 안고 무심한 열차는 연기만 가물 가물 아 아 언제 또 다시 오려나 그리운 사람 이슬비 내리는 밤 단둘이 서서 추억만을 가슴에 말없이 새기면서 떠..

채규엽 못잊을 사랑, 명사십리 노래/가사

못잊을 사랑 (1933) 기나긴 겨울밤의 묻어놓은 불인가 사윈 듯 그저 타는 라라 사랑의 이 맘 사윈 듯 그저 타는 그 옛날의 사랑이 애닮게 이 마음의 라라 넋을 흔드네 문 열고 맞이할까 지난날의 사랑을 싫어서 갈리었던 라라 그가 아니니 부여안고 울어볼까 못 잊을 손 그 사랑 어차피 이 세상은 라라 눈물이어늘 명사십리 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 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너머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일몰창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더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님이었건마 한 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세워나 보리 다시 생각 말자 해도 차마 어이 잊을소냐 백년 살자 맹세하던 그 님이었건만 한도 많은 우리 신세 허물어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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