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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 1605

추가열 소풍같은 인생, 호강 노래/가사

당신만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해놓고 그 약속 지키지 못하고 세월 지나 뒤돌아보니 정신없이 걸어온 날들 지난 날 미안해요 고마워요 남은 인생 행복합시다 몇 년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 아픔 대신 질텐데 호강이란 거 못 시켜줘 미안해 세월이 원망이구나 당신만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해놓고 그 약속 지키지 못하고 세월 지나 뒤돌아보니 정신없이 살아온 날들 지난 날 미안해요 고마워요 남은 인생 행복합시다 몇 년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 아픔 대신질 텐데 호강이란 거 못 시켜줘 미안해 세월이 원망이구나 세월이 원망이구나 소풍같은 인생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

최성수 풀잎사랑, 장미의 눈물 노래/가사

풀잎사랑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대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밝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던 노을빛 어둠을 홀로 밝히는 나의 사랑 변함없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풀잎사랑 우리는 풀잎사랑 우리는 풀잎사랑 장미의 눈물 아 사..

차진영 애니아, 나 혼자만의 사랑 노래/가사

애니아 기억하기도 싫은 모습들 속에 니가 있었지 다른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야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 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야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애니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었어 애니야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 땐 더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야 하고 싶은 말 내게 해줄래 굳어버린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애니야 이젠 내가 니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

정동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노래/가사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이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봐 그날처럼 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 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 흩어질 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처럼 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 매릴..

정기고 썸, Only U 노래/가사

썸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 너를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았는데 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티비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무뚝뚝하게 굴지마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너 나만 볼 듯 애매하게 날 대하는 너 때로는 친구 같다는 말이 괜히 요즘 난 듣기 싫어졌어 매일 아침 너의 문자에 눈을 뜨고 하루 끝에는 니 목소리에 잠들고 파 주말에는 많은 사람 속에서 보란 듯이 널 끌어 안고 싶어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

정광태 독도는 우리땅, 김치주제가 노래/가사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십삼면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쪽 세째줄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 땅 러일전쟁 직후에 입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 김치 주제가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애원 노래/가사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 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전진 사랑이 오지 않아요, You 노래/가사

You 따스한 햇살에 oh 그대 생각 나 포근한 기분이야 you 매일 이렇게 you 그댈 본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Oh 난 이젠 이렇게 또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 내 맘 전할게 그대와 이 손잡고 둘이 함께 나아갈래요 내게 가장 소중한 You You You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이겨낼 수 있어요 그대이기에 늘 고맙다는 말 You 못했었는데 나를 기다렸는데 Sorry 매일 그렇게 You 나를 지켜주잖아 안아줬잖아 그댈 이렇게 또 이렇게 사랑하는 내 맘 이젠 말할래 그대와 이 손잡고 둘이 함께 나아갈래요 내게 가장 소중한 You You You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이겨낼 수 있어요 그대이기에 거친 세상 파도와 비바람이 그대와 나를 집어삼킨대도 우리 잡은 이 두 손 놓지말아요 이제 헤쳐나갈 빛이 되어 줄..

장현 나는 너를, 기다려주오 노래/가사

나는 너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 자리 찾아가야지 저녁 노을 나름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 주오 기다려 주오 기다려 주오 내 사랑아 기다리고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만나리라 ..

장혁 헤이걸 노래/가사

헤이걸 we can't never bye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we can't never 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너무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그리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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