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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신계행 심연옥 스탠딩에그 5

신계행 보고싶은 아버지, 건망증은 내 친구 노래/가사

보고싶은 아버지 그토록 애타게 보고 싶어도 그토록 애타게 가고 싶어도 아버지 당신의 보고픈 그 얼굴 오늘도 그리며 눈물 짓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어요 아버지 당신의 그리운 그 모습 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 세월 흘러 갔어도 그 철없던 시절 생각해보니 나는 부모 마음 왜 그토록 아프게 했는지 아버지 용서해 줘요 멍든 그 마음 이젠 알아요 아버지 오래 사세요 다시 꼭 당신을 만날 겁니다 어젯밤 꿈속에 웃던 그 모습 어두운 밤길을 비춰주셨죠 다시 또 세상에 나 태어난대도 당신이 딸로서 살 거에요 아버지 용서해줘요 멍든 그 마음 이젠 알아요 아버지 오래 사세요 다시 꼭 당신을 만날 겁니다 어젯밤 꿈속에 웃던 그 모습 어두운 밤길을 비춰주셨죠 다시 또 세상에 나 태어난대도 당신의 딸로..

신계행 사랑이 온다, 소중한 사람 노래/가사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오려하는지 달빛이 유난히도 밝고 내 마음 술 한잔에 취한 듯 휘청대며 걷는데 사랑이 오려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이제야 옛 사랑의 상처들 아물어 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사진 한 장 마음에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사랑이 오려하는지 벌나비 나을 따라 돌고 내 마음 꽃향기에 취한 듯 헤실대며 웃는데 사랑이 오려 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이제야 그리움의 그늘도 태양 아래 묻힌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그림 한 장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이 온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종이 몇 장 마음에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종이 몇 장 마음에 문을 열어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소중한 사람 그대여 외로울..

신계행 내 삶을 당신에게, 또 하나의 고독 노래/가사

내 삶을 당신에게 사랑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다알리아 피어있는 그 길 너와 걷고 싶어 한숨도 끝났으면 세상 눈물도 말랐으면 끝도 없이 불어오던 폭풍도 끝났으면 좋겠어 왜 그토록 살아왔나 이렇게 세월 빠른데 우리 젊음도 가는데 하지만 이젠 내 삶을 담보로 너와 행복해지고 싶어 우리의 삶이 먼지가 되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많이 울었어 세상 때문에 울었네 바쁜 세상 그대마저 떠날까봐 싫었어 당신도 때론 남 몰래 울 때도 많았겠죠 지난날 생각해 보면 아지만 이젠 내 삶을 담보로 너와 행복해지고 싶어 우리의 삶이 먼지가 되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 우리의 삶이 먼지가 되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또 하나의 고독 해가 뜨고 또 저물어 그렇게 몇 날 며칠을 어둠 속으로 어둠 속으로 방황했었나 사랑의 새..

신계행 여자 , 또 다른 시작 노래/가사

여자 오늘 문득 그대 가슴에 가득 안기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그 말을 귓가에 속삭여줘요 그대 사랑할수록 더욱 알고 싶어 그대 가슴 전부를 갖고 싶은 나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내 가슴이 하는 말 듣고 있나요 그래요 아직은 설레이는 나 꿈을 꾸는 꿈이 많은 그런 나에요 그대 알고 있나요 때론 둘이라서 혼자보다 외로울 때 있다는 것을 아나요 가끔은 나도 몰래 눈물이 나요 그런 내 맘을 안아주세요 그래요 아직은 그대 사랑이 필요해요 필요해요 나는 여자에요 알수 없나요 내 맘을 모르나요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내 가슴이 하는 말 듣고 있나요 그래요 아직은 설레이는 나 꿈을 꾸는 꿈이 많은 그런 나에요 또 다른 시작 이제 끝나버린 것일까 더는 길이 없는가 거친 세상 구석에 나만 슬피 남겨진 걸까 모두 버릴 ..

신계행 사랑 그리고 이별 노래/가사

사랑 그리고 이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에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에 진실 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 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세상 고통을 느껴봅니다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 아닌 진슬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 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세상 고통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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