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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김지연 김원중 김일두 김재환 5

김지연 기다림의 끝에, 예전처럼 노래/가사

기다림의 끝에 허한 웃음 그 뒤에 버려둔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깊어가는 그리움을 말할 수는 없는 거야 잊은 듯 살아가도 더디가는 세월의 끝에 지쳐가는 내 모습 이대로 이젠 그대 숨쉬는 곳 그곳으로 가고 싶어 허무한 기다림이 이젠 싫을 뿐 이젠 네게 돌아갈게 네 곁의 그 빈자리로 너의 맘이 있는 곳에 예전처럼 나를 기다리지마 안돌아갈거야 너에게서 날 이제 찾으려고 하지 않겠어 내가 있는 이곳이 외롭고 추워도 너의 눈빛 보다는 허무하지 않으니 더 이상 지켜보기도 너무 지쳐버린 너의 고독 사랑이 남아있어도 너를 떠나야만 하는 나를 세상이 주고가는 저 끝없는 아픔에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지는 말아줘 그 누구도 널 대신해 줄수가 없다는 슬픔을 알게 될거야 더이상 지켜보기도 너무 지쳐버린 너의 고독 사랑이 남아 있어..

김지연 사랑일기, 그대 향기속에 나는 노래/가사

사랑일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다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 위에 기억된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 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각해 내게 남겨진 아픔의 시간들 그대 떠나는 길 묻어가오 그대 향기속에 나는 내가 그리워질 때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마지막 남긴 그대의 뒷모습 나의 가슴에 채워진 먼 그대의 향기는 온몸에 젖어 지울 수 없는 걸 때론 잊은 듯 마음 열지만 희미한 기억에 또다시 아픈 채 널 기다리지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숨결 모두 내곁에 있어 사랑은 이제 멀리 있어도 그대의 향기속에 난 내 슬픔은 그렇게 지쳐있어

김지연 너의 오래된 침묵 속에, 기다림의 끝에 노래/가사

너의 오래된 침묵 속에 너 아닌 다른 세상을 본적 있었지 기대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 갈 때마다 잃을 것 없는 내 모습 지탱해 주던 사랑도 그 빛을 다해 시들어 너마저 뺏길까봐 어느 한순간 내 모든 건 너로 인해서 달라졌고 너를 떠나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내가 되었지 아무 약속도 하지 않는 너의 오래된 침묵 속에 가야할 때가 지금인 걸 울어야 했어 머나먼 너의 시선으로 찾아 헤매는 누군가가 되지 못하는 나를 보며 울어야 했어 기다림 끝에 허한 웃음 그 뒤에 버려둔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깊어가는 그리움을 말할 수는 없는거야 잊은 듯 살아가도 더디가는 세월의 끝에 지쳐가는 내 모습 이대로 이젠 그대 숨쉬는 곳 그곳으로 가고싶어 허무한 기다림이 이젠 싫을 뿐 이젠 네게 돌아갈게 내 곁의 그 빈자리로 너의 맘..

김지연 계절이 끝나갈 무렵 노래/가사

계절이 끝나갈 무렵 계절이 시작될 무렵 구겨진 레인코트 깃을 펴고 잔뜩 흐린 하늘 한참 바라보며 창가를 서성거리지 게절이 끝나갈 무렵 촉촉히 젖은 창가 모서리에 짙은 향수 방울 떨어뜨리면서 햇살에 몸을 기대지 나의 조그만 창문을 두드리면서 다가왔던 나의 사랑은 떨어지는 꽃잎 싣고 떠나려 하네 빗물이 흐르네 사랑이 끝나갈 무렵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보며 헤어지는 순간 아직이라라 해도 이별을 연습해야지 계절이 끝나갈 무렵 촉촉히 젖은 차가 모서리에 짙은 향수 방울 떨어뜨리면서 햇살에 몸을 기대지 나의 조그만 창문을 두드리면서 다가왔던 나의 사랑은 떨어지는 꽃잎 싣고 떠나려하네 빗물되어 흐르네 사랑이 끝나갈 무렵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보며 헤어지는 순간 아직이라 해도 이별을 연습해야지 헤어지는 순간 아직이..

김지연 찬바람이 불면 노래/가사/듣기

김지연 김지연은 통기타 가수로 대전 다운타운가에서 활동해오던 중 대학 1학년인 1988년 제 1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본선에 진출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는데요 1990년에 1집 앨범의 타이틀곡 '찬바람이 불면'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곡의 작곡/작사는 김성호가 하였으며 최수종&이미연 주연의 KBS TV청춘드라마 에 OST로도 삽입이 되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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