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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 1606

가비엔제이 해바라기, 라떼 한잔 노래/가사

해바라기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안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니가 떠나가면 난 어떡해 기다릴게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차마 죽지 못해 살아 니가 없이 하룰 살아 숨도 쉴 수 없을만큼 난 아파 누가 내게 그러더라 그러면서 산다더라 왜 난 죽을만큼 힘든 거니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가호 Pink Walk, Beautiful 노래/가사

Pink Walk Girl what you wanna do 내게 말해 넌 뭘 원하는지 Whatever you want 우린 날아갈 수 있어 어디든 너와 내 시간에 갇혀서 마음껏 뛰어놀지 너와 나는 또 자유롭게 한발 두발 하나씩 두 발을 맞춰서 걷지 서로 마음의 Tempo를 맞춘 채 그렇게 Woo 새빨간 색깔 위에 하얀색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네 woo 남들과 다른 곳에 one two step에 맞춰 춤을 추네 I uus wanna be with you 너와 색다른 곳에서 Wanna be with you 길 위에 핑크색을 칠해 Let's just Pink Walk Let's just Pink Walk 넌 내게 미소해 예술적 감각이 보여 넌 미술 해 우린 붓이 필요해 니가 원하는 색깔을 덫 칠해 너와 내 공간..

양동근 Give It To Me, 어깨 노래/가사

Give It To Me the new cls 1억짜리 차에 팔엔 몇천짜리 시계 몇백짜리 발에 rockin' 몇십자리 T에 bitch i'm twenty three 여전히 창창한 미래 1llionaire gang 누가 있는질 봐 뒤에 돈 많은 사장 돈 많은 부모 없어도 I'm rich 내 주머니는 sumo 겁쟁이는 숨어 집에가 수고 현재는 benz 미래는 ghost ...who knows bruno, mars drums knockin' 느껴지는 bass 4개 청문은 다 닫힘 마침 걸려오는 전환 from the q 우린 바로 무대위로 떠나 설마했던 일이 이젠 내 현실이 되고 눈을 뜨면 새로 다시 입금된 돈 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맘대로 빼로 인천공항을 향해 페달을 밟어 leggo mercedes mer..

양다일 고백, 널 Think 노래/가사

고백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 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긴 시간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 걸 매일 그리던 네 모습도 더는 그려지지 않아 더는 널 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이 마지막도 놓을 수 없는 네 모습조차 더는 내겐 의미도 없어 미뤄왔던 일처럼 느껴져 이젠 말해야 할 것 같..

얀 그래서 그대는, 사랑할꺼야 노래/가사

그래서 그대는 나는 나에게 길들여지길 바래요 그동안 그댈 너무 많이 닮아 있었나봐요 지워질 때도 됐는데 그댄 또 누군가에게 길들었나요 혹시 그 사람 예전 나완 많이 틀린가봐요 그래서 그대는 날 잊고 사는지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네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수 있게 다른 이별에 울어도 내 품안에서 그 마음 아물게 해요 내가 아닌 그댄 행복한가요 혹시나 내 이름 벌써 잊었나요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네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수 있게 다른 이별에 울어도 내 품안에서 그 마음 아물게 해요 사랑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노래/가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 때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 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

안재욱 친구, FOREVER (별은 내가슴에 OST) 노래/가사

친구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니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앚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앚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

안다성 바닷가에서, 비극은 없다 노래/가사

바닷가에서 (1963년작 작사/작곡 박춘석)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서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비극은 없다 (1959년작 작사백호, 작곡 박춘석) 사랑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에 날려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한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덴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메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어쿠루브 그게 뭐라고, 고백 노래/가사

그게 뭐라고 너의 소식을 듣고 난 멍하니 있어 하루 온종일 널 생각 하나봐 일도 잘 안잡히고 집중이 안돼 괜찮았는데 요즘 따라 니가 생각나 이맘때쯤에 웃고 있던 너와 내가 생각 나는데 니 무릎을 베고 하늘을 보며 먼 훗날 우리 얘길 했는데 사랑한다고 내 귓가에 말해주던 너의 목소리 그게 뭐라고 또 생각나 하나 둘씩 떠오르지 함께한 추억들이 그리워지네 난 다짐을 했었지 너의 근황들을 안보고 지내고 싶었는데 그게 말처럼 안돼 나혼자 아픈건가봐 넌 잘 지내나 봐 저녁이 오면 사람들 속에 우리도 섞여 걸었었지 손을 잡고서 하지만 이제 네가 없어서 너무 외로워 사랑한다고 내 귓가에 말해주던 너의 목소리 그게 뭐라고 또 생각나 하나 둘씩 떠오르지 함께한 추억들이 그리워지네 그 누군가 내게 말을 했지 세월이 곧 약일..

Wake Up 아우릴고트, 개코, 신스, 안병웅, 조광일, 태버 노래/가사

Wake up (Prod. 코드 쿤스트)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 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요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구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귄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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