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차가운 시선에 이불을 덮어줘 내 눈물과 함께 재워버리게 꿈에 찾아가 내 목소릴 들려줘 온통 나로 가득 채워버리게 내 눈물으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은 아무도 모르게 여태까지 난 셀 수도 없는 밤샜지 That's my type 시작이 좋아 그래 잘됐지 슈퍼스타를 꿈꾸던 난 외쳐 Ready for some action 코마를 여행하고 왔어 그럼 이쯤에서 Question 내 눈물은 어디에? 예전 예정? No 것 보다도 더 뒤에 이젠 흘릴 건 행복의 눈물 밖에 없겠지만 난 아직 만족 안해 그러니 그것도 Not yet Dear my love music 난 절대 한 눈 같은거 안팔아 굳이 널 포장해서 안팔아 네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널 이용하거나 외면하지 않아 넌 날 살렸고 숨쉬게 해 춤추게 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