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걸
we can't never bye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we can't never 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너무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그리기가 쉽지 않다
내 의지가 아닌 듯 움직일 수 없다
그대 역시 그럴듯도 싶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어쩌면 그댈 찾아
여기까지 왔다는 만화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
믿던지 말든지 바보같은 생각을
혹시나 했던 그대는 갔다
그댄 이제 여기 없다
짧은 순간의 만남
허 그걸로서 난 만족한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싫다고
나도 이제 미련 없다고
그냥 착각이려니 하자고 하니
왠지 모를 그대 모습
너무 익숙하다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뛰던 가슴 다 그녀에게 전했다고
생각한 나 그게 문제다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바보다
어 알아라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바보다
어 알아라
이미 떠난 사람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바보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내겐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왜닞 모를 그대 모습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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