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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1760

나르샤 삐리빠빠, I Love You 노래/가사

삐리빠빠 삐리바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 이건 진리인거다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 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뭐라고 말해야 하나 ah ah ah (이 무서운 나의 bad bad dream 말이야) 말하면 믿기는 하나 ah ah ah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지친 사람들 내게로 지친 영혼을 내게로 지우고 싶은 모든 기억을 지워줄게 what you want boy what you want girl 나를 믿어봐 내 안에다 너를 맡겨봐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

고운봉 명동 부르스, 백마야 가자 노래/가사

명동 부르스 (작사 이철수, 작곡 라음파 1973년작)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 라 쓸쓸 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아 밤이 다 새도록 울면 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 에 술취 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아 청춘 시들도록 목메 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여 백마야 가자 (작사 고명기, 작곡 박시춘 1963년작)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는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 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 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

고복수 짝사랑, 이원애곡 노래/가사

짝사랑 (작사 김능인, 작곡 손목인 1936년작)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이원애곡 (작사 금능인(남풍월), 작곡 손목인 1934년작) 구름따라 흐르는 몸 마음이 서러워 낯설은 땅 찬 자리에 남모를 눈물 분을 발라 가리나니 얼룩이진 뺨 거짓 웃고 거짓 울 때 내 뿜는 한숨 푸른 산을 넘어가면 긴 내가 있네 황막한 땅 밟아갈 때 아득한 앞길

강타 북극성, 가면 노래/가사

북극성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난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고 난 몇번 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줘 가끔씩 내게 들리는 니 소식에 그토록 난 괜찮은 척 애써보지만 아직도 내겐 남아있는 미련처럼 너의 모든 게 너무 소중해 이제 더 이상 힘겹게 참아야만 했던 우리 모든 추억도 내 곁엔 없는 거야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줘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칠 수 있다면 ..

강산에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노래/가사

라구요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고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강진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래/가사

강진 땡벌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수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어딘가 기웃기웃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땡벌 당신을..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 슬픈 이별 노래/가사

사랑이 저만치가네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올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 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가 내 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가 내님이 가지 못하게 내님이 가지 못하게 내님이 가지 못하게 슬픈 이별 슬픈 사랑 얘기가 하늘을 떠가네 하얀 구름이 되어 바람에 날리네 서러운 이별이 바람에 날리네 낙엽보다 더 외롭게 가지끝에 머무네..

김목경 부르지마,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노래/가사

부르지마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기타를 치면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는 모두다 도망가 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하푼도 없는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

김해송 모던 기생 점고,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노래/가사

모던 기생 점고 하이욥 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 찌렁 인력거가 나간다 하이욥 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 찌렁 기생아씨가 나간다 에헴 비켜라 안비키면 다쳐 헤이 꽃같은 기생아씨 관상 보아라 뾰족뽀죽 오뚜기기생 재수없는 병아리기생 소다 먹인 덴뿌라 기생 제멋대로 쏟아진다 에헤헤 명월관이냐 국일관이냐 천향원 별장이냐 음벽정이나 하이욥 아라욥 하이욥 아라욤 찌렁찌렁찌렁찌렁 찌렁 인력거가 나간다 하 하이욥 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 찌렁 기생아가씨가 나간다 에헴 비켜라 안비키년 다쳐 헤이 꽃같은 기생아씨 관상 보아라 하야멀쑥 야사이기생 열다섯자 다꾸앙기생 동서남북 히가꾸기생 제멋대로 쏟아진다 에헤헤 식도원이냐 조선관이냐 태서관 별장이냐 송죽원이냐 하이욥 아라욥 하이욥 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 찌렁 인력거가 나간다 아 하이욥..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아니 노래/가사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호텔 델루나 OST)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드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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