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1983년에 발매한 한마음(양하영)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작곡은 강영철이 하였습니다. 한마음은 강영철과 양하영으로 이뤄진 혼성 듀엣으로 둘은 결혼을 하였다가 짧은 결혼생활을 하고 이혼하여 해체가 되었는데요 강영철은 음악의 대부분을 작곡 하였으며 발표한 곡들이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가슴앓이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눈에 하나가득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