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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1760

심현보 사랑은 그런 것, 멀어지네요 노래/가사

사랑은 그런 것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한다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좀 모자란 기분 세상의 말론 다 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마 모를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늘 아쉬운 것 해주고 싶은 게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제일 좋은 것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 것 같아 니가 있는 이 세상 위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cause I love you everyday love..

컨츄리꼬꼬 Oh Happy, 너에게 나를 노래/가사

Oh Happy 그대가 내게 말을 했죠 사랑은 행복한 거라고 그대가 가르친 사랑에 눈을 뜬 거죠 예전엔 미처 몰랐었죠 이런 느낌을 골치가 아프다덥니다 콧물이 시큰댈 때 그래 세상이 어찌 내게 이래 몇번째냐고 나만 볼라면 내가 미쳐 이게 뭐냐고 oh happy boom boom boom boom 보나마나마나 뺏겼나 보나마나마나 끝났나 키도 작고 덩치 작은 남자답지 않은 나를 무슨 이유로 좋아하겠어 하지만 한번을 봐도 또 보고 싶은 미인이 내게로 왔오 hey 더 웃긴 건 내게 와서 수줍은 듯 말을 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맘에 든다고 고민고민을 내 사랑사랑을 행복을 뺏길 순 없어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그녀만 곁에 있으면 이젠 웃어요 우울한 마음을 마음에 지워요 화려한 마음은 버려고 사랑을 원하신다면 기다려요 ..

신성우 서시, 내일을 향해 노래/가사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

심신 오직 하나뿐인 그대, 아프다 노래/가사

오직 하나뿐인 그대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 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 아프다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렇게 가까이 네가 웃고 있는데 좋아한단 그 말도 꺼내지 못해서 나 아프다 사랑해 그 한마디 말을 못해 이렇게 이렇게 가슴이 찢어진다 아프다 널 볼때마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아프다 너에게 어울릴 사람 만나서 어느날 그 사람 너를 외롭게 하..

세븐데이즈 내가 그댈, 다시 노래/가사

내가 그댈 이제 여기까지만 해요 Every time and every day 다신 찾지 않아요 그대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난 알고 있었죠 나를떠나려고 준비해 왔단 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수 있죠 모자란 나인 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 거죠 끝내 나 그대맘에 들지 못한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 척 할게요 이제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이대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그래요 그대 맘에 난 없죠 또다시 그댈 만날거라 생각 안해요 내가 그댈 놓아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 척 할게요 이제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이대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

세븐데이즈 그뿐이죠, 나의 사랑이란 노래/가사

그뿐이죠 사랑이 오죠 이만큼 왔죠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죠 사랑이란 이렇게 빠져만 드는지 예전엔 몰랐죠 사랑이 오죠 이만큼 왔죠 이젠 그댈 놓차지 않아요 오늘밤엔 그대와 지새고 싶어요 내 품에 기대봐요 I feel your love I feel your destiny 언제나 나의 곁에서 꿈을나눠봐요 그뿐이죠 함께이면 돼요 그렇게 날 믿어봐요 그래요 내겐 그뿐이죠 Bridge I just wanna be with you but you'll stay here alone when I'm thinkin' about you boy I'm thinkin' of so meone else break it make it maybe I was really care about U You know that You mean ..

세븐데이즈 그대가, 나의 그녀 노래/가사

그대가 만약 그대가 날 불편히 대한다면 이젠 그대 앞에 서지 않을게요 그럴게요 이제 그대가 날 잊길 원한다면 예전 우리 일도 생각 않을게요 추억은 없는거죠 행복한가요 자유롭나요 내가 없어 슬퍼했던 날들이 더 이상 그댈 붙잡진 않는거죠 행복한한가요 자유롭나요 그대 이젠 나 없이도 웃는 거죠 더 이상 힘들게 하진 않을게요 그래오 제발 날 버려요 이제 그대가 날 잊길 원한다면 예전 우리 일도 생각 않을게요 기억은 없는 거죠 더 이상 그댈 힘들게 하진 않을게요 그래요 제발 날 버려요 나의 그녀 나에요 그녀의 곁에 있는 사람이죠 그쪽이 힘들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그녀 이젠 내 사람인 걸요 지난 날 그녈 혼자두고 떠나셨죠 다신 만나자고 하진마요 그렇게 쉬운 사랑 같은 아픔 만들죠 Pre-chorus 내가 행복하게 ..

신해철 그대에게,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노래/가사

그대에게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우우우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우우우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

신유 시계바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노래/가사

시계바늘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 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 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되어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

신세영 바로 그날밤, 전선야곡 노래/가사

바로 그날밤 흰눈이 휘날리는 바로 그날 밤 그대와 나는 촛불을 밝히면서 전선에 가는 짐을 싸고 있을 적에 멀리서 들리는 성당의 종소리 밤하늘 수없이 울렸지 아 그때가 잊지 못할 시절이었네 반달이 서산위에 걸려있는 밤 그대와 나는 화롯불 둘러앉아 청춘일기를 적어보고 있을 적에 눈보라 헤치며 벌판을 달리는 기적도 정답게 울렸지 아 그때가 잊지 못할 시절이었네 전선야곡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이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아~~ 쓸어안고 싶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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