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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1760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창가에 노래/가사

그대 창가에 별들의 속삭임이 차가워지면 깊은 산 자그마한 길을 혼자 걸어요 달빛에 피어난 작은 꽃잎은 찬 이슬 맞으면서 홀로 서 있네 아 하얀 밤길 혼자 걸어가며 아 별들의 이야기를 전하리 그대 창가에 아 하얀 밤길 혼자 걸어가며 아 별들의 이야기를 전하리 그대 창가에

이치현과 벗님들 일요일 노래/가사

이치현 일요일 일요일 즐거운 휴일이 오면 해맑은 하늘이 내게 오네 드넓은 들판을 가로질러서 우리 작은 기차 다고 가요 아 우리들의 부푼 두 마음 저 하늘은 알고 있을까 들에 피어나는 꽃들도 우리 속삭임 엿듣네 흐르는 구름따라 모든 괴로움도 슬픔도 모두 지워버리고 속삭여주세요 일요일 즐거운 날이 저물면 정다운 우리들 시간도 안녕 이다음 일요일 약속해 줘요 아주 멋진 일요일 약속해줘요

이치현과 벗님들 그해 가을 노래/가사

이치현 그해 가을 그대 떠난 그 해 가을 너무너무 아쉬운 날들 돌아서던 그 길엔 수북 수북 낙엽만 쌓이고 아름다움이라 품에 안던 그 추억들도 이제는 아련한 기억이어라 그대 떠난 그해 가을 아 아쉬운 날들 이제는 잊혀진 추억이어라 그대 떠난 그 해 가을 너무너무 아쉬운 날들 돌아서던 그 길엔 수북 수북 낙엽만 쌓이고 아름다움이라 품에 안던 그 추억들도 이제는 아련한 기억이어라 그대 떠난 그해 가을 아 아쉬운 날들 이제는 잊혀진 추억이라라 추억이어라 추억이어라

이치현과 벗님들 꿈을 꾸고 있나봐 노래/가사

이치현 꿈을 꾸고 있나봐 꿈을 꾸고 있나봐 당신의 꿈을 저 하늘의 별처럼 어여븐 당신을 행복한 이 순간 그대는 아나요 창가의 달님이 미소를 지을 때면 내 마음 너무 당신께 가고파 내 마음 너무 당신과 있고파 꿈을 꾸고 있나봐 당신의 꿈을 저 하늘의 별처럼 어여뿐 당신을 행복한 이 순간 그대는 아나요 창가의 달님이 미소를 지을 때면 내마음 너무 당신께 가고파 내마음 너무 당신과 있고파 내마음 너무 당신께 가고파 내 마음 너무 당신과 있고파 내 마음 당신께 가고파

이치현과 벗님들 그 바닷가 노래/가사

이치현 그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하얀 모래밭에 발자국 수놓아가며 추억의 그 여인 못 잊겠네 지금도 그 바닷가에는 그녀가 있을까 아 나는 가려네 가려네 그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하얀 모래밭에 발자국 수놓아가며 추억의 그 여인 못 잊겠네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아 나는 가려네 그 바닷가 아 나는 가려네 그 바닷가 아 나는 가려네 그 바닷가

이치현과 벗님들 또 만났네 노래/가사

또 만났네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한 발 두 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 볼까 나도 같이 미소지며 손짓해 볼까 사궈보고 싶은 마음 하늘만한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치만 보나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한 발 두 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 볼까 나도 같이 미소지며 손짓해 볼까 사궈보고 싶은 마음 하늘만한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치만 보나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또 만났네

이치현과 벗님들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사

이치현 우리들의 사랑 조용한 리듬을 타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 이 한 밤이 깊어 간다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는 왜이리 아름다울까 빗소리 들으면 당신과 함께 있던 때를 생각해요 나뭇잎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걷던 오솔길 파도 소리 들리던 바닷가 모든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을 활짝 열어 당신의 손길을 기다려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해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요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

이치현과 벗님들 사진첩 노래/가사

이치현 사진첩 그대와 둘이서 같이 펼치던 옛 모습 모은 사진첩 보면 하나 둘 넘겨지는 사진들 속에 우리의 행복한 웃음 있어요 옷 속에 숨어있는 미소 띤 얼굴 손 잡고 거닐었던 좁은 오솔길 푸르른 잔디 위에 아이들처럼 정답게 뛰어놀던 우리들 모습 이 모든 추억을 함께 모아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옷 속에 숨어있는 미소 띤 얼굴 손잡고 거닐었던 좁은 오솔길 푸르른 잔디 위에 아이들처럼 정답게 뛰어놀던 우리들 모습 이 모든 추억을 함께 모아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손길 노래/가사

이치현 그대 손길 조용한 이 밤에 내가 당신께 주고 싶은 건 당신 생각에 잠든 나의 고운 마음 고요한 이 밤에 내가 당신께 받고 싶은 건 살포시 포개어진 당신의 이쁜 손 당신의 이쁜 손 잡진 못해도(잡진 못해도) 한발짝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듣진 못해도) 저만치 속삭이는 고운 숨결이여 잠못 이룬 이밤 외로운 이밤 그대 손길 속에 잠들었으면 잡진 못해도 한발짝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 저만치 속삭이는 고운 숨결이여 잠 못 이룬 이 밤 외로운 이밤 그대 손길 속에 잠들었으면

이치현과 벗님들 느낌 노래/가사

이치현 느낌 무슨 말이든 그대에게 할 수 없어 무슨 뜻이든 그대에게 전할 수 없어 눈빛을 봐도 알 수 있던 그 마음도 음성 속에 담겨있는 향기로운 속삭임도 어떤 곳이든 그 목소리 들을 수 없어 어느 누구도 그대 모습 가질순 없어 손끝에 머물던 둘만의 진실함도 마음속에 심어놓은 다정했던 그 언약도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그대의 마음에 열려있는 작은 오솔길 그 길을 찾아서 내 마음 달려가지만 그대의 숨결이 하나 가득 열려있는 곳 그 길을 따라서 내마음 달려가지만 저 멀리 멀어져 가네 무슨 말이든 그대에게 할 수 없어 무슨 뜻이든 그대에게 전할 수 없어 눈빛을 봐도 알 수 있던 그 마음도 음성 속에 담겨있는 향기로운 속삭임도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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