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최고선을 위해 참으리라만은 가슴 속에 너 하나 기억하겠어 끝이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하여 멈출 수 없는 영원한 내 자신의 약속 지켜보리라 고뇌하는 내 자신을 두려워하며 변하지 않는 그대로 절규에 비친 내모습 무릎을 꿇지 않는 나의 세계에서 스퍼하는 썩은 너의 세계에 빛은 빛을 잃어 어두워 외로운 눈물 흘리는 처절한 한사람의 외침을 Girl 험한 나의 세계에서 책임 질 자신없어 돌아보지 않는 현실 Life 나의 꿈을 모른체 살아가는 외로움 속에 슬픔 기쁨을 맞이하는 시간 Dream 잃어버렸지만 무지한 나에게 선을 불어넣은 아르다운 추억 Die 생의 일부분의 죽음을 웃으며 맞이한다 평생동안 세상의 맑은 소리가 소리를 잃어 어두워져 조용하여도 우리는 웃을 수 있어 우리의 기억속으로 달려가서 너를 보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