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릭의 건강정보

이치현과 너만을 위해 왜 널 보면 눈물이 나니 햇살처럼 네모습인데 왜 이따금 생각이 나지 잊지못할 추억 때문일거야 내 젊음에 외로운 날들 항상 내곁에서 지켜주던 너 미소짓는 두 눈을 보면 가슴 아픈 일들 모두 사라져 난 널 위해 이 세상 끝까지 저 바다에 내마음 띄우리 난 널 위해 사랑하는 너만을 위해 함께 노저어가리 내 젊음에 오로운 날들 항상 내곁에서 지켜주던 너 미소짓는 두눈을 보면 가슴 아픈 일들 모두 사라져 난 널 위해 이 세상끝까지 저 바다에 내마음 띄우리 난 널 위해 사랑하는 너만을 위해 함께 노저어가리

이치현과 벗님들 눈빛 사랑 황혼빛이 소리없이 물들면 외로움은 이젠 너무 불편해 그대의 곁으로 달려가고 싶어 또 다시 그대와 속삭이고 싶어 밤이슬이 내 두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불러보는 그 이름 그대의 곁으로 달려가고 싶어 또 다시 그대와 속삭이고 싶어 이루어질 수 없는 우리의 사랑 많은 시간이 흐른다 해도 눈빛만 주고 받는 우리의 사랑 가슴 태우는 눈빛 사랑

이치현 키 작은 촛불 하고픈 이야기가 가슴에 이렇게 많은데 아무런 의미조차 찾지 못한 만남인가 카페의 키 작은 촛불이 눈물을 그칠 때면 우리들의 안타까운 이별인가요 이 마음은 자꾸만 당신께 가고 있는데 이제는 말해주오 나에게 말을 해주오 카페의 키 작은 춧불이 눈물을 그치는데 당신의 작은 입술엔 꽃잎 한장만 이 마음은 자꾸만 당신께 가고 있는데 이제는 말해주오 나에게 말을 해주오

이치현 둘만의 느낌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오 어쩌면 만나지 못했을 너 오 그러나 우린 알 수 있었지 너와 나의 둘만의 느낌 길가를 메우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린 무엇을 보았을까 당신 눈에 가득 차 있는 흐뭇한 기쁨 오 당신을 원해 당신에게 이 맘 알리고 싶네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오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오 너만을 감싸주고 싶네 길가를 메우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린 무엇을 보았을까 당신 눈에 가득 차 있는 흐뭇한 기쁨 오 당신을 원해 당신에게 이 맘 알리고 싶네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오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너만을 감싸주고 싶네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오 길가를 스치는 바람같이 너만을 감싸주고 싶네 너만을 감싸주고 싶네 너만을 감싸주고 싶네

이치현 지난날 그 길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쳐 고개 숙이고 뛰어가는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지난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했어요 그대 아직도 내 얼굴 보면 지난날이 생각나나요 짧다고만 그려졌던 시간속에서 그대 모습 너무 많이 변했지만 이제 나는 그대를 봐도 아무렇지 않을거에요 그저 철없던 지난 시절에 안타까운 추억이라고 하지만 사랑은 메마를 수 없어요 이밤엔 그대의 얼굴만 떠올라 창백한 그대의 깨끗한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잊을 수 없어요

그땐 외롭지 않았어 장미꽃이 붉게 물든 그날이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눈빛으로 난 항상 꿈을 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하얗게 눈내리던 그날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은 셀레이는 가슴을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우 우 우 우 노란 나비꽃들을 찾던 그날이 그대가 이별을 말한 날 조용히 내리는 그대의 그 빈손으로 난 한참을 선채로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이치현 공원에서 기타소리가 울려퍼지는 공원에 돌계단도 좋아 잔디밭에 둘러 앉아서 사랑의 노래 축제의 노래 불러요 너와 모두 다 친구되어 노래를 하늘엔 흰구름 날고 거리에 눈부신 햇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젊음은 피어나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오면 우리들의 꿈도 벤취에서 무르익어요 사랑의 노래 축제의 노래 불러오 너와 나 모두다 친구되어 노래를 하늘엔 흰구름 날고 거리에 눈부신 햇살에 흥겨운 노래에 맞춰 젊음은 피어나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오면 우리들의 꿈도 벤취에서 무르익어요 너와 나 모두다 친구되어 노래를

이치현 이별의 미소 네온빛 하나둘 켜지고 말없이 마주 본 그대 사랑은 내앞에 있지만 이별의 노랠 불러야 하나 가로등 불빛에 어리는 서글픈 그대의 눈빛 내 힘없는 어깨에 기대어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네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행복한 순간들을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이별의 그 미소를 가로등 불빛에 어리는 서글픈 그대의 눈빛 내 힘없는 어깨에 기대어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네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행복한 순간들을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이별의 그 미소를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행복한 순간들을 이별의 그 미소를

이치현 어색한 기억 영원한 행복이란 있을 수는 없어 내 눈 앞에 시간들은 왔다가 사라지고 빛 바랜 추억들만이 바람에 날리네 오 이제는 모두 지나간 어색한 기억 뿐 아 지나간 일들은 생각말아요 어색한 기억은 지워버려요 어색한 기억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 수는 없어 현재도 또 미래도 기약을 못하지 남겨진 미련들만이 바람에 날리네 오 이제는 모두 지나간 어색한 기억 뿐

이치현 당신만이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이제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