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강성 노래 3

박강성 안녕, 조금만 더 노래/가사

안녕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이 뭔지 외로움이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오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 수는 없는 거지 안녕 사랑한 만큼 가슴 아플거야 지금 내 마음처럼 안녕 그래 떠나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 안녕 철 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오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는 거지 안녕 사랑한 만큼 가슴 아플거야 지금 내 마음처럼 안녕 그래 떠나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 안녕 조금만 더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박강성 별은 내가슴에, 정 노래/가사

별은 내가슴에 힘겨운 시간이 지나도 흔적은 가슴 속에 그 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 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더릴 걷노라면 감춰진 나의 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미워도 미워해도 별은 내 가슴에 그리워 그리워서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에 목메어 울지라도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박강성 장난감병정 노래/가사/듣기

박강성 1990년에 발매된 2집 앨범 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작곡/작사 박찬일, 편곡은 유영선이 하였습니다. 박강성은 데뷔 8년만에 2집 앨범에 수록된 '장난감병정'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죠. 장난감 병정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