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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 별은 내가슴에, 정 노래/가사

블랙베리가 2022. 8. 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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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

 

 

 

 

별은 내가슴에

 

 

 

 

 

 

힘겨운 시간이 지나도 흔적은 가슴 속에

그 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 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더릴

걷노라면 감춰진 나의 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미워도 미워해도 별은 내 가슴에 그리워 그리워서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에 목메어 울지라도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 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 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가슴에 Oh 내가슴에 oh

 

 

 

 

 

 

 

 

 

 

 

 

 

 

내가 부족하겠죠 많은 시간이였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설은 단여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 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 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나도 알아요 (나도 잘 알아요)

울고 있다는 걸 (울고 있다는 걸)

슬퍼도 슬프지 못했던 날들 (돌아와요) 위로받을 순 없어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 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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