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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이치현과벗님들I이수만 이수훈 37

이치현과 벗님들 사진첩 노래/가사

이치현 사진첩 그대와 둘이서 같이 펼치던 옛 모습 모은 사진첩 보면 하나 둘 넘겨지는 사진들 속에 우리의 행복한 웃음 있어요 옷 속에 숨어있는 미소 띤 얼굴 손 잡고 거닐었던 좁은 오솔길 푸르른 잔디 위에 아이들처럼 정답게 뛰어놀던 우리들 모습 이 모든 추억을 함께 모아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옷 속에 숨어있는 미소 띤 얼굴 손잡고 거닐었던 좁은 오솔길 푸르른 잔디 위에 아이들처럼 정답게 뛰어놀던 우리들 모습 이 모든 추억을 함께 모아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사진첩 보면 웃고 싶어요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손길 노래/가사

이치현 그대 손길 조용한 이 밤에 내가 당신께 주고 싶은 건 당신 생각에 잠든 나의 고운 마음 고요한 이 밤에 내가 당신께 받고 싶은 건 살포시 포개어진 당신의 이쁜 손 당신의 이쁜 손 잡진 못해도(잡진 못해도) 한발짝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듣진 못해도) 저만치 속삭이는 고운 숨결이여 잠못 이룬 이밤 외로운 이밤 그대 손길 속에 잠들었으면 잡진 못해도 한발짝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 저만치 속삭이는 고운 숨결이여 잠 못 이룬 이 밤 외로운 이밤 그대 손길 속에 잠들었으면

이치현과 벗님들 느낌 노래/가사

이치현 느낌 무슨 말이든 그대에게 할 수 없어 무슨 뜻이든 그대에게 전할 수 없어 눈빛을 봐도 알 수 있던 그 마음도 음성 속에 담겨있는 향기로운 속삭임도 어떤 곳이든 그 목소리 들을 수 없어 어느 누구도 그대 모습 가질순 없어 손끝에 머물던 둘만의 진실함도 마음속에 심어놓은 다정했던 그 언약도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그대의 마음에 열려있는 작은 오솔길 그 길을 찾아서 내 마음 달려가지만 그대의 숨결이 하나 가득 열려있는 곳 그 길을 따라서 내마음 달려가지만 저 멀리 멀어져 가네 무슨 말이든 그대에게 할 수 없어 무슨 뜻이든 그대에게 전할 수 없어 눈빛을 봐도 알 수 있던 그 마음도 음성 속에 담겨있는 향기로운 속삭임도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제는 식어버렸네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곁에 노래/가사

이치현 그대 곁에 혼자서 견디기 어려워 나 그대 곁에 왔어요 외로움에 밀려온 파도처럼 나 그대 곁에 왔어요 부서지는 불꽃이 되어 수없이 맴도는 그리움 안고 오 그대 작은 손짓이 그리워 그대 푸른 가슴이 되고파 나 그대 곁에 왔어요 나 그대 곁에 왔어요 혼자서 견디기 어려워 나 그대 곁에 왔어요 악기 없는 말들만 간직한 채 나 그대 곁에 왔어요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솓구치는 아쉬움 안고 오 그대 작은 손짓이 그리워 그대 푸른 눈빛이 되고파 나 그대 곁에 왔어요 나 그대 곁에 왔어요

이치현과 벗님들 솜사탕 노래/가사

솜사탕 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안개속에 남아버린 타는 이 외로움 당신은 아실지 가시같이 날 가두기만한 당신의 말씀 오~ 차라리 듣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차라리 듣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만 당신의 모습 어떻게 지울지 내귓가에 맴도는 당신의 음성 오 차라리 듣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차라리 듣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당신의 마음은 솜사탕처럼 달콤하긴 해도 결코 나를 달콤하게는 하지 못했지요 그냥 솜사탕 이었듯이 당신은 그렇게 안개속에 남아버린 타는 이 외로움 당신은 아실지 가시같이 날 가두기만한 당신의 말씀 오~ 차라리 듣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뚜..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 밤 깊은 밤 노래/가사

이치현 늦은 밤 깊은 밤 늦은 밤 달을 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밤 하늘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 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 수 없는 어두운 그 밤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사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 밤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 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늦은 밤 하늘 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숲속으로

이치현과 벗님들 그런 마음이었어 노래/가사

이치현 그런 마음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망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 것 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밤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낭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이치현과 벗님들 진실한 사랑 노래/가사

이치현 진실한 사랑 우리 서로 사랑한다면 진실한 사랑을 해요 서로를 위한 사랑을 해요 아침에 깨어난 소녀의 눈빛같은 사랑을 당신과 내가 소중할 수 있도록 때로는 가슴을 태우고 마음을 괴롭혀요 한대는 감당키 어려운 어려운 날이었어요 이순간 그대 내손을 꼭 잡고 두 눈을 보아요 진실한 마음 서로를 느낄 때 우린 행복해오 우리 서로 사랑한다면 느끼는 사랑을 해요 내 자신부터 희생을 해요 잊어도 될만한 말들만 기억하지 말아요 어쩔 수 없이 한 말도 많았어요 때로는 당신이 잊혀질 사랑일 수 있어요 한때는 안개에 쌓이듯 외로울 수 있어요 이순간 그대 내손을 꼭 잡고 두눈을 보아요 진실한 마음 서로를 느낄 때 우린 행복해요

이치현과 벗님들 다 가기 전에 노래/가사

다 가기전에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가슴에 부딪히는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가슴에 부딪히는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이치현과 벗님들 안녕 노래/가사

안녕 안녕 안녕 우린 말 못하고 아쉬워만 하네 안녕 안녕 우린 안타까움 속에 멀어져야 해 시간이 흐른다 해도 이 순간은 못 잊어 아쉬운 마음 호수처럼 가슴 속에 고이네 안녕 안녕 우린 말 못하고 아쉬워만 하네 안녕 안녕 우린 안타까움 속에 멀어져야 해 시간이 흐른다 해도 그대만은 못 잊어 허전한 마음 강물되어 가슴 속에 흐르네 안녕 안녕 그댄 떠나도 내 마음 속에 그대는 영원히 난 그댈 위해 노래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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