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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
그런 마음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망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 것 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밤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낭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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