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걸 we can't never bye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we can't never b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we can't never ye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스쳐가는 뒷모습이 너무 익숙한데 모르는 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돌아보는 그대 눈이 운명이길 바래 왠지 모를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네 왠지 모를 그대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꿈을 꾸는 듯도 하다 그대 눈도 떨리는 듯 싶다 말을 걸어볼까 가슴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숨결의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눈을 감아 꿈을 꾼다 우리 둘이 바로 그대와 나 그 속에 있다 바로 그대와 나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진지하다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그리기가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