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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 노래 3

원준희 내마음, 사랑해도 되니 노래/가사

내마음 흘러가는 저 구름을 봐도 내 맘을 잡을 수는 없어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 이제는 잡을 수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없이 흘러간 세월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속에 남았던 지난날들을 지울 수가 애겐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없이 흘러간 세월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속에 남았던 지난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속에 남았던 지난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사랑해도 되니 처음이었어 처음인 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 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

원준희 그대 미워, 애벌레 노래/가사

그대 미워 어제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 때면 내 마음은 너무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 땐 고작 안녕이라고 속상한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너무나 무뚝뚝한 그대는 미워 어제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다로 우린 못 만났네 속살한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너무나 무뚝뚝한 그대는 미워 어제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애벌레 얼마나 먼 길이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

원준희 사랑은 유리같은 것 노래/가사/듣기

원준희 1988년에 발매된 원준희 1집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작사 최명섭, 작곡은 최귀섭이 하였습니다. '사랑은 유리같은 것'은 발라드 곡으로 1989년 KBS 가요대상 여자신인가수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덕분에 남성팬들에 큰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원준희는 1985년 안도희라는 이름으로 19세의 나이에 영화배우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6년에는 '사랑은 유리같은 것'으로 가수 데뷔를 하며 원준희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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