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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 5

원준희 내마음, 사랑해도 되니 노래/가사

내마음 흘러가는 저 구름을 봐도 내 맘을 잡을 수는 없어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 이제는 잡을 수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없이 흘러간 세월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속에 남았던 지난날들을 지울 수가 애겐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없이 흘러간 세월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속에 남았던 지난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속에 남았던 지난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사랑해도 되니 처음이었어 처음인 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 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

원준희 그대 미워, 애벌레 노래/가사

그대 미워 어제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 때면 내 마음은 너무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 땐 고작 안녕이라고 속상한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너무나 무뚝뚝한 그대는 미워 어제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다로 우린 못 만났네 속살한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너무나 무뚝뚝한 그대는 미워 어제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애벌레 얼마나 먼 길이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

원준희 잃어버린 미소 찾아 노래/가사

잃어버린 미소 찾아 가슴에 촛불하나 밝히고 멀어져가는 것 이별이란 언제나 그렇게 눈물처럼 다가와 당신은 아픔 하나 남기고 사라져가는 것 두 팔을 벌려 세상을 안아보면 조금씩 나의 마음 어제는 우울했었지만 그것은 빛바랜 추억이야 비오는 어느 한밤에도 안개낀 어느 새벽에도 내마음 시들은 꽃잎처럼 슬펐지 외로움 처럼 흔들리고 있었지 하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아니야 잊혀지는 슬픔이야 하 흐 이제 떠나리 나는 떠나리 잃어버린 미소 찾아가리 비오는 어느 한밤에도 안개낀 어느 새벽에도 내마음 시들은 꽃잎처럼 슬펐지 외로움처럼 흔들리고 있었지 하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아니야 입혀지는 슬픔이야 하 흐 이제 떠나리 나는 떠나리 잃어버린 미소 찾아가리

원준희 지금도 그대 위해 노래/가사

지금도 그대 위해 당신을 사랑했어요 내 가슴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픔도 모르는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온밤을 위해 당신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대 위해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 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연약한 가슴에 더 깊은 미련만 남았네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 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연악한 가슴에 더깊은 미련만 남았네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에 상처만 남았네 세월이 흘러도 연약한 가슴에 더깊은 미련만 남았네

원준희 사랑은 유리같은 것 노래/가사/듣기

원준희 1988년에 발매된 원준희 1집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작사 최명섭, 작곡은 최귀섭이 하였습니다. '사랑은 유리같은 것'은 발라드 곡으로 1989년 KBS 가요대상 여자신인가수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덕분에 남성팬들에 큰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원준희는 1985년 안도희라는 이름으로 19세의 나이에 영화배우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6년에는 '사랑은 유리같은 것'으로 가수 데뷔를 하며 원준희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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