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사랑 길을 걸으며 밝은 햇살이 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 Chiquilla mia somos (찌키야 미아 소모스) 우리 자기 우리는 come el tempol (꼬모 엘 땜뽀랄) 마치 풍랑같아 que arrastra todo y no (께 아랄스타 또도 이 노) 모든 걸 휩쓸고 어디가든지 le import!!!!!a donde va (레 임뽀르타 돈데 바) 상관하지 않지 Nuestro carino/es un (누에스타 카리노 에쓰 운) 우리의 사랑은 barco en alta mar (바르꼬 엔 알타 마르) 높은 바다의 Navega libre/Sin temor a naufragar (나베가 리브레 씬 대모르 나우프라가르) 배와 같이 자유롭게 흘러가고 가라앉을 두려움 없이 Carino mio,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