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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노래 3

GOD 길 노래/가사

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예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

임재범 길 노래/가사

길 숨을 고르는 범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쫒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 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

김동환 길 노래/가사

길 어 딜가나 그대의 마음은 소나무 같으려지만 그대는 또 다시 천둥번개 소리에 이리갈팡 저리갈팡 하지만 그대가 어릴 때 나무라면 천둥번개도 어쩌진 못하지 한 겹 두 겹 풀때(완료매) 꺼풀이 떨어져 나감에 따라 그대의 향기로운 모습 환하게 드러내 아름다운 빛을 깔았네 나는 그 모습에 놋에 걸려서 넋을 잃고 바라만 볼 뿐이네 언제까지 기다려만 하나 내 마음의 주인을 언제까지 바라만 보아야 하나 지나간 옛 성인들 만을 지나간 옛 성인들 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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