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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봉 노래 3

고운봉 순정의 바치고, 들국화 노래/가사

순정을 바치고 사랑해선 안될줄은 미처 모르고 순정을 바치고 허물어진 텅빈 내가슴 이루지도 못하고 사라진 꿈아 푸르고 푸른 저 하늘마저 나를 버렸나 잊어야할 사람인 줄 미처 모르고 불타는 정열에 몸을 바쳐 재가된 내 사랑 이루지도 못하고 가버린 꿈아 무심히 떠도는 저구름마저 길을 잃었나 들국과 (1939년작) 은하수 물길 구비구비 하나루에 흐르네 편지를 읽는 오동추야 음음 음음 달빛만 옷고름에 매달리누나 어머님 말씀 길이길이 마음속에 새겼소 가슴에 품은 금의 환양 음음 음음 국화 핀 울타리에 기다리소서 들국화 피어 하늘하늘 찬서리에 춤추네 절개로 사는 일편단심 음음 음음 언제나 변치말자 맹서를 하오

고운봉 명동 부르스, 백마야 가자 노래/가사

명동 부르스 (작사 이철수, 작곡 라음파 1973년작)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 라 쓸쓸 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아 밤이 다 새도록 울면 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 에 술취 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아 청춘 시들도록 목메 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여 백마야 가자 (작사 고명기, 작곡 박시춘 1963년작)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는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 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 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

고운봉 선창, 남강의 추억 노래/가사

선창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릿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남강의 추억 물소리 구슬프다 안개 어린 난간에서 적을 안고 적을 안고 아아아 몸을 던진 그 옛날을 몸을 던진 그 옛날을 음음음 다시 한 번 불러보자 촉석루 난간 위에 가을달만 외로이 낙엽소리 낙엽소리 아아아 쌍가락지 옛이야기 쌍가락지옛이야기 음음음 다시 한 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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