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같이
늘어나던 반팔 티 이제는
청산하듯 다 제거
바뀐 생활이 익숙해진 몇 개월
헐레벌떡 난 앞만 보고서 헤엄
살아가 단 하루도 난 날 안 세워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더 미리
살아남았어 난 신인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더 미리
살아남았어 난 신인
아작이 나버린 Popin up
우리의 시기가 방문을 LOcked up
금빛깔 도는 장신구를 낳기를
기도해 호미들
미래만 talking
여름에는 탈진 우린 still movin
돈을 100km 쌓아놓고 살지
But its private 죽이는 Pie
시기 질투 모아 만들어 나눠 먹는
Life is good 우린 늘
영화를 shoot 흘러나와 절로
춤 they call me bruce 굳건한 눈
안 무너져 아우릴고트처럼 keep move
아침이 상쾌하네 mama said
죽이는 자동차를 papa get
그대를 생각하면 답답해
우린 안살거야 같게
늘어나던 반팔 티 이제는
청산하듯 다 제거
바귄 생활이 익속해진 몇 개월
헐레벌떡 난 앞만 보고서 헤엄
살아가 단 하루도 난 날 안 세워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더 미리
살아남았어 난 신인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돈은 따라오더라 이건 진리
돈뿐만이겠어 명예와 미인
많은 걸 이겨낸 내 명품 죽임(이야)
난 내 랩과 내 삶이 일치하고
떳떳하게 자랑해 또 그동안
울었던 것만큼 웃어
습관 된 내 박장대소 더내려 비
이젠 다 돈을 벌어 내 팀
꽤나 거칠게 걸었었던 길
우린 걸은 적이 없어 항상 뜀
수도 없이 뱉은 침
요즘은 우리 존재 자체가 밈
끝이 안 보여 더 세질 우리의 힘
어릴 때 난 바란 거 다
갖지 못해서 생긴 열등감
그래서 난 이 세상을 다
차지하겠다는 어린 생각
그때는 모두가 나를 비웃으며 무시
아직도 변하지 않아 날 내버려두길
너네 모두 알잖아 길거리가 내 출신
통장에선 반짝거려
숫자로 된 문신 어느새 가난을 지나
살리고 있어 내 집안
어릴 땐 존나게 힘덜었었지만 덕분에
커진 내 심장
손목에 흘린 눈물은 얼어서
바뀌어 bust down rolex yeah
fdt & 김치 우리는 부자가 될거야
올해엔 늘어나던 반팔 티
이제는 청산하듯 다 제거
바뀐 생활이 익숙해진 몇 개월
헐레벌떡 난 앞만 보고서 헤엄
살아가 단 하루도 난 날 안 세워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더 미리 살아남았어
난 신인 과거 굶었던 끼니
악착같이 임했던 진심
게으름 없이 더 미리 살아남았어 난 신인
멍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지는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
미로를 헤메어도 봤어
애써보기도 해봤어
삶의 의미를 다시 되찾으려
매 순간을 적응했었고
어느 정도는 이뤄봤어도 쉽게
잠에 들진 못하는 걸
차가웠던 겨울의 얼음처럼
내 감정은 조금씩 무뎌지곤 해
뜨거웠던 추억의 영화처럼
내 봄날은 올까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지는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 채 난 또
hickey 대신 멍 흘려 blood sweat & tears
수많은 업적과 돈 쌓아봐도
I can't feel sittin on a curve
somke cigars drink alone feeling
numb right now
어떻게 넘어가지 벽 I said 'okay'
모두가 진짜 괜찮은 줄 알지
no way 저 말 그대로 못 잡겠어 갈피
소개해 I'm not okay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 삶은 언제
오니 봄 holy road 나도 걷고싶어
고통 없는 곳에 자리 잡고
하연 벽지 위에 bobile
먹해져 그림자와 같이 걷지
cuz he dark too and he lonely
what a pityful life that we chose
돈에 미련없어 그저 원해 행복
if life is a movie then why I feel like this
빛이 나길 원해
like an ace in the hole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진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
So I finna gotta let it go away
요새는 더욱 더 크게 느껴져
내 어깨위에 얹어놓은 수많은 것
투정이 늘지 우린 모험 앞에 바쁘고 늘
시작은 불안함을 넘어
불가능해 보여
누군가 깨우던 내가 늦게 깨어 있어
큰일이야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라서 이쁜 너의 미소 마저
서울의 잿빛
어두운 내 표정이 너의 거울이 됐지
말은 안했지만 난 니가 부러워
포개 넣지 지금 내 손은
매우 더러워
더는 잠들고 싶지 않아 멀리하는 내 xannax
이젠 있을까 싶지 누군가와이 이야기
잊고싶은 기억들로 멍들은
머리 속엔 늘 피할 수 없이
사방에 가득한 널 마주해
전부 잊고 사는 게 좋은 거겠지
작은 손틈 사이로 보여 내 잘못이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진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
'*****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 > 아우릴고트 이가희 이금희 이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DNA Remix 가사 박재범, YLN Foreign, D Ark, 365 LIT, PH-1, 릴보이,이영지, Ourealgoat 아우릴고트, Choo, OSUN (0) | 2022.08.13 |
---|---|
Wake Up 아우릴고트, 개코, 신스, 안병웅, 조광일, 태버 노래/가사 (0) | 202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