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하고 싶은 말 여름방학 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니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니가 떠났던 건 눈물은 소용없잖아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거야 지난 수많았던 기억 속에 너를 떠올릴게 기억처럼 니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 말라던 너의 말 영원히 기억할거야 언젠가 우리다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줘 이제는 편안히 숨쉴 수 있는 곳으로 너 가도 돼 내가 지켜줄테니 걱정마 난 남아 있을거야 영원히 니가 바란 그 모습 그대로 너 가기 전엔 할 수 없었던 네게 정말 말해주고 싶던 것들을 이젠 얘기할게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 말라던 너의 말 영원히 기억할거야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줘 이제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