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문 (작사/작곡 김광석)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도 하루는 스쳐 지나가고 어제의 다진 모든 꿈들을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 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 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 듯 똑같은 날에 길어진 그림자 고갤 들질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익숙해진 무감각 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돌 듯 똑같은 날에 길어진 그림자 고갤 들질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 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 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