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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 5

이치현과 벗님들 추억의 밤 노래/가사/듣기

이치현 1985년에 발매된 이치현과 벗님들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작곡은 이치현이 하였습니다. 이치현은 '이치현과 벗님들'이라는 밴드 활동을 하며 1980년대에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1955년생으로 본명은 이용균으로 1978년 제1회 해변가요제에 듀엣 '벗님들'로 참가해 인기상을 받았으며 1979년 3인조 밴드 활동을 하며 데뷔 앨범을 발표하였고 4집 앨범에서는 '다 가기 전에'와 '추억의 밤'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곡입니다. 추억의 밤 오 오오오 오 오오 오 오오오 오 오오 그 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 자욱한 안개속 어리던 그 달이 달콤한 그대여 입술로 남긴 추억의 그밤을 난 잊지 못해요 오 오오오 뿌리칠 수 없는 그림자로 와서 오 오오오 견딜 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오 오오오 머물던 그 눈..

이치현과 벗님들 난 몰라 노래/가사/듣기

이치현 1984년에 발매된 벗님들 3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작곡은 이치현이 하였습니다. '난 몰라'는 3인조이던 '벗님들'이 '이치현과 벗님들'이란 5인조(이치현(기타), 김준기, 김용식(키보드), 오원철(베이스), 김태영(드럼)로 구성되면서 3집에 수록된 소프트 록 사운드의 곡입니다. 난 몰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서도 난 한참 생각해봤네 모두다 잠이드는 한밤중에도 또 한번 생각해봤어 난 몰라(난몰라) 그녀의 마음 정말 난 몰라 난 몰라(난몰라) 그녀의 마음 정말 몰라 온종일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그녀를 잊을 수 없어 가슴에 가득 담긴 나의 진심을 언제고 알아주겠지 난 몰라(난몰라) 그녀의 마음 정말 난 몰라 난 몰라(난몰라) 그녀의 마음 정말 몰라 난 몰라(난몰라) 그녀의 마음 정말 난 몰라 난..

이치현과 벗님들 잃어버린 계절 노래/가사/듣기

이치현 1986년에 발매한 5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작곡은 이치현이 하였습니다. 이치현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밴드부 활동을 하며 플루트를 익혀 중앙대 기악과에 입학하였으며 대학 시절에는 밤무대와 레스토랑에서 통기타를 치며 학비를 벌었습니다. 1978년에는 듀엣인 '벗님들'로 TBC 제1회 해변가요제에 참가하여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데뷔앨범인 1집 앨범부터는 3인조 밴드로 활동을 하였고 3집 때부터는 5인조로 활동하였는데 5집 앨범에 수록된 '사랑의 슬픔'과 6집 앨범에 수록된 '집시여인'이 크게 히트했죠. 이치현은 때론 6인조로 상황에 따라 7인조로 밴드활동을 이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잃어버린 계절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흰구름 낙엽에 몸짓은 너무 쓸쓸해 스쳐간 과거는 다신 올순 없지만 노을..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의 슬픔 노래/가사/듣

이치현 1986년에 발매한 5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 하지영, 작곡은 이치현이 하였습니다. '사랑의 슬픔'은 KBS 가요톱10에 5주 동안 1위를 했던 곡입니다. '벗님들'은 보컬,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이용균(이치현)과 이현식으로 이루어진 듀엣으로 1978년 TBC 해변가요제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후 보컬, 드러머인 이순남이 리더로 이용균(이치현), 이현식과 3인조 밴드 활동을 하며 1집과 2집을 발표하였으며 3집부터는 5인조로 활동하다가 1988년 '벗님들'은 불화로 팀이 나뉘어지면서 '이치현과 벗님들'이라는 새로운 팀을 이루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슬픔 하늘엔 희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

이치현과 벗님들 집시여인 노래/가사/듣기

이치현 1988년에 발매된 6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작곡은 이치현이 하였습니다. '집시여인'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을 정도인데 특히 1988년도에 큰 인기를 누렸었던 곡입니다. 이치현은 1978년 제1회 TBC해변가요제에 보컬 듀오인 '벗님들'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참가하여 '그 바닷가'란 자작곡으로 인기상을 받았는데 참가당시에는 이치현이 아닌 이용균이라는 본명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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