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 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 bye ye 니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던 나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싶다고 불러봐도 넌 나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 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 돼 다가가기 조차 말을 걸 수조차 없어 애 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