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산책*****/길건 김미 길학미

길건 왜 몰라, 색 Color 노래/가사

블랙베리가 2022. 9. 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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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뜨거운 눈빛과 달콤한 말들로 

날 요혹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너에게 다 줄게 날 가져도 돼

너의 진짜 맘을 알고 싶어

오 시시각각 변해가는 너 오늘은 어떤 색으로 나를

유혹하려하는 거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변하지 않는 색깔로 다시 사랑을 그릴래

Oh 하나로 하나로 날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변하지 않는 색깔로 다시 사랑을 그릴래

Oh 하나로 하나로 날 칠해줘

너의 맘을 내게 열어줘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볼 수 있게 날 가르쳐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너의 맘을 내게 열어줘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에게 다 줄게 날 가져도 돼 너의 진짜 맘을 알고 싶어

 

 

 

 

왜몰라

 

 

 

한번도 잊지도 못하고 울고 있었어

모든 걸 바쳐서 사랑했던 니가 떠나서

이별이 남겨진 가슴이 굳어버려서 또 다른

사랑도 못하고 널 기다려

아픈 기억도 큰 상처도 나만 혼자 다 품고서

숨을 쉴 때나 눈뜰때나 너를 불러보는데

돌아와 제발 내 곁에 다시 눈물에 젖은 나를

안아줘 널 기다리던 작은 내 입술마저

니 입술로 위로해줘 더 늦기 전에

널 잊기 전에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줘

너의 숨결이 따스한 내 손길이 못견디레

그리운 걸 왜 몰라

슬픔이 감겨진 두 눈이 너를 찾아서

어제도 오늘도 밤새워 헤메는 날 아픈 기억도

큰 상처도 떠난 너의 흔적 같아

숨을 쉴 때나 눈 뜰때나 자꾸 떠올리는데

돌아와 제발 내 곁에 다시 눈물에 젖은 나를 안아줘

널 기다리던 작은 내 입술마저

니 입술로 위로해줘 더 늦기 전에

널 잊기 전에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줘

너의 숨결이 따스한 내 손길이 

못견디게 그리운 걸 왜 몰라 

날 버린 이곳에서만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지금도 그날처럼 나만 비에 젖어 울고 있어

더 늦기 전데 널 잊기 전에 비틀거리는

날 잡아줘 너의 숨결이 따스한 내 손길이

못견디게 그리운 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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