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호랑이 소굴, 예쁘잖아 노래/가사

 

 

 

 

 

 

 

기리보이

 

 

 

호랑이 소굴

 

 

 

Un take it to the next lev Uh 개처럼 냄샐 맡어

나의 뒤엔 gang gang 

Playing game 튀지 않는 나의 취향은 basic 

몇 번의 위기 위를 넘어 다녀 너무 빠른 세상에서 걸어

다녀 계속 벌어 나는 계속 벌어

몇 번 넘어져도 나의 커리어는 떳떳

또 멀어져 가네 나의 고향 서울

멍청해지지 돈을 벌면 친구들은 하나둘씩 떠나가

문제였을까 싶어 나의 변화가 

나는 멋진놈이고 싶어 이긴 만큼 깊어져 

나는 쿨하게 지고 싶어 멋있게 지고싶어 좋은 날은 오니까

오늘 하룰 버텨 나쁜 일이라도 

나는 가볼래 내가 알던 곳부터 낯선 곳도

내가 바보래도 나는 가볼래 들어가 볼래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소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그냥 살다보니 어느새 난 여기 사실 별거 없지

잘은 해 밥벌이 흩날리는 잿더미 모두 불태웠지

나 아직은 멀었지만 사라져간 내 꿈이 

이 기분은 마치 쓰러질 도미노 같이 위태한 친구들과

날 위로 TV 안나가고 별이 된 기분

물어봐 워해 알맹이는 같애 전부 태워졸래

기리보이처럼 flexin' hard all day 전부 가져볼래

전부 가볼래 전부 다 볼래 전부 가본 뒤에

날 조용히 묻어줘 서울 아닌 곳에 그때라도 맘 편히 

쉴 수 있게 또 한번의 계절이 끝나가

기억하려 하지 놓은 순간만 뭐가 어찌 되든

We gon be alright 이 게임의 룰은 잘 몰라 난

그래도 다음 단계를 올라가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난 단지 되고 싶어 사람 같은 사람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나는 호랑이 소굴로 나는 호랑이 소굴로

나는 호랑이 소굴로 나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예쁘잖아

 

 

 

can you tell me why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니

tell me why 지금은 어디쯤을 갔니

나는 너의 집쯤이야 너는 집에 없더라고

부디 몸조심하길 바래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양손 두 발을 들고서 걸어 혹시 몰라 납치를 당할수도

있으니까 경호원을 고용해 

돈은 걱정하지를 말고서 막 써 그 남자 정도면

업체를 살 수도 있잖아

넌 성격이 문제지만 다행이야 너는 예쁘잖아 너무

예쁘잖아 니가 웃을 때는 나는 불안해져

대체 몇 명의 잠자가 그 웃음에 녹아 없어졌는지

이제 잔고와 함께 눈물도 다 말라서

기쁨과 슬픔의 경계에서 헤매고 있는 중이야

너는 좋겠다 정말 좋겠다 왜냠 예쁘잖아 너무 예쁘잖아

can you  tell me why 지금은 어디쯤을 갔니

나는 너의 집쯤이야 저는 집에 없더라고

부디 몸조심하길 바래 can you tell me why (why why why)

can you teel me why (why why why)

너가 어렸을 때부터 쭉 받아왔던 교육 이젠 몸에

베어버려 cuz everybody loves you

심각해 보기보단 심각해 반면 나는 태연해

행동해 여심 앞에 너는 왜 집에 없니 집이라며

내가 귀신이 든 거니 무서워 무서워 이젠

너의 애교가 넘 무서워 나의 착각이라고 믿고

볼 꼬집어 수천 번씩 니가 웃을 때는 나는 불안해져

대체 몇 명의 남자가 그 웃음에 녹아 없어졌는지

이제 잔고와 함께 눈물도 다 말라서 기쁨과 슬픔의

경계에서 헤매고 있는 중이야

너는 좋겠다 정말 좋겠다 왜냠 예쁘잖아 너무 예쁘잖아

can you tell me why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니

tell me why 지금은 어디쯤을 갔니 나는 너의 집쯤이야

너는 집에 없더라고 부디 몸조심하길 바래

can you tell me why (why why why)

can you tell me why (why why why)

cat you tell me why (why why why)

can you tell me why (why why why)